블로그에 원형이 공개되자마자 폴인럽해서 오매불망 오더 기다렸다 넣었던 젤라입니다~

진짜 처진눈에 상냥한 아이 팻치인 저의 취향을 어쩜 그렇게 딱 맞춰주신건지!!

도착도 전에 이미 포지션이라던가 설정, 컨셉이 순식간에 다 정해져서,

기다리는 동안 필요한 물품들 마련하고 바디를 구하는 등 즐겁게 기다리며 젤라를 맞이했었답니다^^

그렇게 도착한 젤라의 실물에 한번 더 반하고!! 한동안 젤라의 매력에 허우적거릴 수 밖에 없었다죠~>ㅅ<

..그리고 작은 젤라는 빅한 젤라도 끌어들여서 젤라비도 입성!!

사실은 젤라와 젤라비 투샷으로 이벤트에 응모하고 싶었는데.. 아직 젤라비의 메이크업을 못한..ㅜㅜ

(이런 이벤트 선견지명이 없던 아둔한 과거의 나를 매우 쳐ㄹ...;;)

그런고로 아쉽게도 젤라만의 사진으로 응모합니다~

비록 싱글샷이지만 하양하양한 젤라가 이렇게 이쁘답니다~!!

새로나온 살몬올리브 스킨의 젤라도 얼마나 이쁠지 넘나 궁금하고 기대되네요~

자, 그러니 다들 젤라 지르시고 천국가는 겁니다~!!

글구 이번 그레타도 넘나 취향이라 젤라랑 스킨을 맞춰 살몬올리브 스킨으로 업어올 예정이었는데,

노멀인 그레타와 함께 쌍둥이로 키워도 참 좋을거 같네요~(소근)